태국 김화식 선교사
관리자 2011-10-06 18:39:08 102
--------- 원본 메일 ---------
보낸사람: "열방이" <sshk5203@hanmail.net>
받는사람: "김홍재" <sarangda@hanmail.net>
날짜: 2011년 3월 31일 목요일, 19시 54분 39초 +0900
제목: 미얀마 지진 상황을 전합니다.


 

 

지난 주 24일(목) 미얀마 동북부 지역에서 일어난 지진은 4~50여 마을이 큰 피해를 입었다고합니다.

짜쿠니 마을 교회에서는 방학을 맞아 수련회 중에 29명 사망하고 10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답니다.

베탈레 마을은 224가구중 223가구가 무너 졌답니다.

저희 선교부에 도움을 요청한 5개 마을에서 만도 300여 명이 죽었다 합니다.

산이 갈라져 물줄기를 돌려 놓으므로 마을에 물이 나오지 않아 어려움을 당하는 마을도있습니다. 

강 바닥은 크게 버러져 물이 흐르지 못하고 다리도 무너져 차량이 통행 할 수도없고 산은 폭삭 내려 앉기도 했답니다.

미얀마 현지 사역자 안젤라 통하여 소식을 듣고 저희 메콩강 공동체가 도울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하여

25일에 메짠 공동체 아잔고 를 지진 현장으로 파견하여 상황을 보고 받고

의류들을 모아 9상자와 120만원의 현금을 준비하여 28일(월)에 이불 100장 천막 100장을 준비해

아잔고와 안젤라가 최초로 구호품을 들고 찾아갔습니다.

저희도 성도님들께서 모아 주신 의류 한 상자와 12만원의 후원금을 보냈습니다.

23일(수)에는 치앙마이 문화센타와 제3 교회에서 봉고차로 한 차를 준비 정도연 목사님께서 직접 가지고오셔서

함께 미얀마 타칠렉에 넘어갔습니다 만 외국인은 철저하게 통제함으로 들어 갈 수가없습니다.

정 목사님만 현지인 처럼 가장하고 오토바이 뒤에 타시고 5시간 동안 돌아 보고 오셨습니다.

외부인 출입이 철저하게 통제되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 되였는 알수가 없는 현실이 안탑갑습니다.

처음 아잔고가 들어갔을 때보다 많이 정리가 되어가고 있답니다.

그러나 끝이 보이지 않는 비참한 현실 앞에서 희망을 보았다고합니다.

한 아이가 움막 앞에서 공부 하고 있는 모습과

자기네들의 집보다 교회를 먼저 세우겠다고 브럭을 찍어네 모습을 이름다운 희망으로 보았습니다. 

 

저희 메콩강 공동체는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할 것입니다.

1차는 구호품을 전달하고

2차는 그 곳에서 발생한 고아들을 수용할 계획이며

3차는 한국 교회가 그곳에 허물어진 교회들을 세우기를 원하면  이번과 같은 지진에도 끄덕없는 튼튼한 예배당을 세우는것입니다.

기도로 사랑의 관심을 가져 주십시오.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기대하십시오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김화식 황숙자 선교사

       
양호창 선교사 관리자 2011.10.06
루이지애나 에서 임채남 201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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