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죽여도
관리자 2020-07-11 12:23:06 4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10:28)

 

찬송가 449장 예수 따라가며

 

7월 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마지막 토요일 늦은 새벽입니다.

 

예수님이 이 자리에 계십니다.

예수님은 우리 모두를 보십니다.

 

예수님이 함께하시는

주말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이

누구이겠습니까?

 

천국 복음을 전해 줄 때에

거부하고 거절한 자들입니다.

 

예수를 홍보하고 소개할 때에

싫어하고 외면하고

무시한 자들입니다.

 

예수님이 어떤 분이시며

무슨 일을 하셨는지를 말해줄 때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오히려

비아냥거리며

욕을 하던 자들입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을 반대하고

미워하고 원수로 대하며

괴롭힌 자들입니다.

 

예수님은 이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합니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합니다.

 

사실 몸을 죽이고 괴롭히고

힘들게 하는데

누가 두려워하지 않겠습니까?

 

자연스럽게 두려워합니다.

그런데도

예수님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잠시 세상에 살면서

몸을 괴롭히고

죽이는 것 때문에

 

대개가 모두 무서워하고

불안하고 두려워합니다.

 

하지만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요한일서4:18)

 

우리는

죽음보다 강한

주님의 사랑을

받고 살고 있습니다.

 

자신의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사랑한

예수님의 특별한 사랑을

알고 깊이 체험한다면

 

몸을 죽이고

영혼을 죽이지 못하는

원수들의 총칼이

전혀 무섭지 않습니다.

 

이 세상의

작은 고난과 핍박과

반대를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는 자들은

 

예수님의 크신 사랑을

받고도 모르고

깨닫지 못해서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늘 맛보며 깊이 경험하며

사는 자들은

 

이 세상에 살면서

두려워서 벌벌 떨기보다

 

예수님의 큰 사랑때문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죽음보다 강한 사랑을

깊이 묵상해보아면

전혀

불안하거나 두렵지 않습니다.

 

온전한

예수님의 사랑을 받아

살고 있음을 깊이 알면은

 

이 세상의

어떤 환난보다도 크고

 

이 세상의

어떤 죽음보다도

강한 주님의 사랑이

있기때문에 절망하지 않습니다.

 

정말

예수님의 사랑이

크고 위대하기에

 

잠시 잠깐 몰려오는

어려움이 문제가 되지않고

 

온전한 사랑이

나를 감싸고 나를 지배하면

 

일순간에 순식간에

눈깜짝 할 사이에

온갖 두려움은 사라집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이

초조하거나 불안하지 않고

평안해지며

 

어쩔줄 몰라

안절부절한 모습이 아니라

의연하고 안정된 삶을 삽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깊고 깊기에

 

흔들림이 없고

요동하지 않습니다.

 

그 주변의 사람들까지도

평안을 찾고

찬송이 저절로 나옵니다.

 

시대마다

주님의 제자들인

그리스도인들은

 

언제나 박해와

고난이 있었습니다.

 

고난이 없고

박해가 있지 않는 적이 없습니다.

 

언제나 항상

예수님의 제자들의 삶은

반대가 있고

 

원수들의

미워함이 차고 넘쳤습니다.

 

지금 코로나19로 인하여

세상이 살벌하고 각박한

정말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 때에

왜 하필이면 교회입니까?

 

많고 많은

조직도 단체도 있는데

 

왜 교회만

집회 금지 명령이 떨어지고

 

단체 식사도 하면

안된다고 하는지요?

 

교회에서

식사를 하면

침방울이 튀고

 

다른 곳에서

식사를 하면

침방울이 튀지 않을까요?

 

참 이상합니다.

참 이해가 안됩니다.

 

왜 교회만 유독

소모임을 갖지 말아라

 

큰 소리로

찬송도 하지 말고

 

큰 소리로 부르짖어

기도도 하지 말아라

 

찬양 연습

모임도 갖지 말아라

 

모두 마스크를 쓰고

조용 조용히

찬송하고 기도를 해라

 

어떻게 정부는

이렇게까지 구체적으로 명시하여

 

교회에게 강제적으로

행정 명령을 내릴 수 있을까요?

 

교회가

정부의 지시를 잘 따르면

해제를 시켜 주지만

 

지시를 잘 따르지 않으면

더욱더 명령을 강화시켜

더 무겁게 행정 명령을 내리고

 

교회를 해체시킬 만큼

엄중한 처벌을 하겠다고

엄포를 놓고 있습니다.

 

사실

몇 개월 전까지만 해도

 

성동구청 문화체육과에서도

꼭 모여서만

예배를 드려야 하느냐고

 

비대면으로 하는

온라인 예배를 드려달라고

 

협조를 해달라고

사정 사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몇 개월이 지난 지금은

달라졌습니다.

 

말 안들으면 처벌을 하겠다고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교회 종사자와 또 참여 당사자에게 부과하겠다고

엄포를 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말을 들은 분들은

교회에 나오는 것 조차

부담스러워하고 주저하면서

아예 교회에

나오려고 하지 않습니다.

 

우리 한 번 냉정하게

생각해보십시요.

 

정부가

우리의 몸과 영혼을

책임져 줍니까?

 

정부의 말을 잘들으면

지옥에 가지 않고

천국에 갈 수 있습니까?

 

잠시 동안만

따라주면 됩니다 라고

호소하지만

 

정말

소곤 소곤 기도하고

 

찬양도 굳이

소리 내서 하지 않고

 

찬양 연습 모임도

갖지 않고

 

이 지시와

행정 명령을 잘 따르면

 

우리의 영혼이 살아나고

우리의 믿음이

살아나고 강해집니까?

 

오히려

우리의 영혼이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믿음은 떨어지고

우리의 영혼은 쇠약해져서

 

결국은

무기력하고

무능력한 지경에 이르게 됩니다.

 

너희가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가

되고 만다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결국은

주님과 멀어지며

 

이 세상에서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로

떨어지고 맙니다.

 

우리가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지킬 것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행동수칙을 생각하며

개인방역과 집단방역도 잘하면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침투하지 못하게 잘 막아야 합니다.

 

그러는가운데

이 번 기회에

코로나바이러스보다

 

더 무섭고

처참한 결과를 가져오는

 

죄악의 바이러스를 해결하고

차단하는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몸만 죽이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몸과 영혼까지 다 죽이는

죄악의 바이러스를

박멸하고 없애는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이번의

위기와 같은 때를

좋은 기회로 삼아서

 

죄악의 바이러스를

다 소멸하시고 없애주시는

 

위대한 사랑의 공급자이신

예수를 영접하고

예수와 밀접하게 교제하며

 

예수를 더 뜨겁게 사랑하고

예수를 더 많이 자랑하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이 위기의 시대를

꼭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늘 패배의식과

원망의식 속에서

남에게 탓을 하며

 

정부를 원망하고

중국을 탓하면서

겁을 먹고 두려워하기 보다는

 

이 번 기회에

그동안 덜 심각성을 가지고

무감각하게 느끼며 살아왔던

 

죄악의 바이러스를 퇴치하고

해결하는

예수의 백신을 맞아야 합니다.

 

죄악의 바이러스를

처리하지 않으면

 

몸도 영혼도

다 죽이고 다 죽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