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이 옥에서
관리자 2020-07-30 18:19:04 6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마태복음 11:2)

 

찬송가 94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세례요한이

감옥에 갇혔습니다.

 

하지만

그 곳에서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언제 나타나시는지

계속해서 기다립니다.

 

그런데

소문이 들립니다.

 

무슨 소문인가요?

예수님에 대한 소문입니다.

 

학수고대하며

기다리고 있는

예수님에 대한 소문입니다.

 

세례요한에게는

자신의 사명이 있다면

 

예수님의 가셔야 할 길을

예비하고 평탄케 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예의주시하며 늘 생각하며

기다려야 하는 분이

 

하나님께서 보내시기로

약속한 그리스도입니다.

 

세례요한에게는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길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헤롯왕의 일로

감옥에 갇힙니다.

 

감옥에 갖혀있는

세례요한에게

 

주된 관심사가

감옥에서 나가는 일일까요?

 

대개 보통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감옥에서

벗어나볼까입니다.

 

경찰서 유치장에만 들어가도

며칠이 있으면

분명 나오는 것 같은데도

 

그 며칠을

못참는 것이 인간입니다.

 

그런 본능과 욕구가

세례요한에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문제는

안중에도 없습니다.

 

오로지 세례요한은

관심사가 예수님입니다.

몌시야입니다.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이 약속해 주신

예수님에 대한 관심뿐입니다.

 

잠시

누가복음 3:1-20을 찾아서

읽어 보겠습니다.

 

"디베료 황제가 통치한 지

열다섯 해 곧 본디오 빌라도가

유대의 총독으로,

 

헤롯이 갈릴리의 분봉 왕으로,

 

그 동생 빌립이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의

분봉 왕으로,

 

루사니아가

아빌레네의 분봉 왕으로,

 

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빈 들에서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한지라

 

요한이

요단 강 부근 각처에 와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 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질 것이요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함과 같으니라

 

요한이 세례 받으러 나아오는

무리에게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에게 일러

장차 올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 말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무리가 물어 이르되

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

 

대답하여 이르되

옷 두 벌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나눠 줄 것이요

 

먹을 것이 있는 자도

그렇게 할 것이니라 하고

 

세리들도

세례를 받고자 하여 와서 이르되

선생이여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하매

 

이르되

부과된 것 외에는

거두지 말라 하고

 

군인들도 물어 이르되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하매

이르되

 

사람에게서 강탈하지 말며

거짓으로 고발하지 말고

받는 급료를 족한 줄로 알라 하니라

 

백성들이 바라고 기다리므로

모든 사람들이

 

요한을 혹 그리스도신가

심중에 생각하니

 

요한이

모든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물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풀거니와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가 오시나니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또 그밖에

여러 가지로 권하여

백성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였으나

 

분봉 왕 헤롯은

그의 동생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과

 

또 자기가 행한

모든 악한 일로 말미암아

요한에게 책망을 받고

 

그 위에

한 가지 악을 더하여

요한을 옥에 가두니라"

(누가복음 3:1-20)

 

우리의 관심은

나의 처지와 형편에

눈이 가있습니까?

 

아니면

이 세상에

관심이 가있습니까?

 

기름부음을 받은자

메시야이신 그리스도에게

관심이 가있습니까?

 

예수님의 관심은

자신에게 가있습니까?

 

아닙니다.

늘 자기의 백성들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자신을 통해서 낳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오로지

자신의 사명을 이루는데

관심이 있습니다.

 

자기 백성을 건져내는 일에

큰 관심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에

관심이 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일에

관심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일이 무엇입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요한복음 6:29)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세례요한의 관심은

하나님의 일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세례요한은

구원자 예수님이

하신 일들을 듣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제자들을 보냅니다.

 

학수고대하며

기다리는 메시야가

당신이 맞냐고

알려고 보냅니다.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듣고 있습니까?

 

세례요한에게는

감옥에 갇혔어도

온통 관심이 그리스도였습니다.

 

자신의 제자들을

예수님께 보낸 것도

메시야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소식을 알고 싶어서입니다.

 

당장의 먹고 사는 것보다

감옥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것 보다

 

어떻게 하면

풀려날 수 있지 하는 것보다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마음이 쏠려있고 갇혀 있습니다.

 

감옥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께 갇혀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감옥에 갇혀있습니다.

 

예수님의 감옥에

갖혀있는 자는

지옥의 감옥에서

벗어나고 풀려나지만

 

이세상의 감옥에 갇혀서

이 세상만을 사랑하는 자는

지옥의 감옥에서

영원히 벗어나지 못합니다.

 

늘 예수님에 대한

궁금증을 갖고

예수님을 알고

살아가는 자들은

 

세상의 옥에서 자유하지만

 

늘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들으려고 하지 않고

 

예수님을 모르고 사는 자들은

세상의 옥에서 갇혀삽니다.

 

예수님을 알고

사랑하며 사는 자들은

 

모든 일이 솔솔 풀려서

참 자유를 누리며 살지만

 

예수님에 대해

관심이 없이 사는 자들은

 

모든 일에 억눌리고 지쳐서

허덕이며 고통가운데 삽니다.

 

세상 즐거움과

세상자랑 다 버리고

 

예수안의 기쁨과

예수자랑하며 삽시다.

 

할렐루야! 아멘!

 

2020.7.30.목 김홍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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