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떠나매
관리자 2020-08-08 14:43:23 8

그들이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마태복음 11:7)

 

찬송가 438

내 영혼이 은총 입어

 

그들이 떠나매

세례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과 함께 있다가

 

이제는 자기의 선생인

세례요한에게 돌아갔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있는 무리에게

 

세례요한에 대하여

자세히 말씀해 주십니다.

 

세례요한에 대하여

뒷다마를 치기 위해서가 아니고

 

세례요한을 통해서

자신을 소개하고자 함입니다.

 

어찌하든지

예수님은 부단히

자기 자신에 대하여

알려주고 싶어서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잃어버린 양을 찾아

구원코자 함입니다.

 

구약의 마지막 선지자라고

소개할 수 있는 세례요한이

 

얼마든지

예루살렘의 중심에서

사역을 할 수 있는

영향력이 있는 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야에 머물렀던 이유가

 

메시야이신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 것이

사명이었기 때문입니다.

 

오로지 예수님때문입니다.

 

신약 성경에 나오는 인물이요

유대인 제사장의 아들로 태어나

요단강 가에서

예언 활동을 하였던 세례요한이

 

구원자이신 예수님에게

세례를 주었다해서

세례요한입니다.

 

또한 요단강 가에서

수 많은 사람들에게

물로 세례를 베풀었다 해서도

세례요한입니다.

 

세례요한에게는

예루살렘을 중심이 아닌

 

변방에서 누구하나

거들떠 보지 않고

관심이 쏟아지는 곳이 아닌

 

광야에서 사역을 하여도

수 많은 사람들이 요한에게

나아와 세례를 받았습니다.

 

척박한 광야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 장소에서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는 자인

세례요한이

위대한 자요 존귀한 자입니다.

 

세상의 화려한 장소에서

모든 사람들의 박수와

환호성 가운데

 

모든 영예와 영광을

거머쥐는 자가 위대한자요

존귀한 자가 아닙니다.

 

비록 사람들에게 인기도 없고

관심을 받지 못한다 할지라도

 

예수님을

사모하며 기다리면서

 

주의 오실 길을

예비하며 사는 자가

 

가장 큰

영광을 소유한 자요

 

장차 천국에서

가장 큰 자가 됩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몰라주어도

 

예수님이 알아주고

인정해주면 됩니다.

 

예수님을 정확하게 알고

예수님을 깊이 알고

 

예수님을 믿고 따르며

사랑하는 자가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존귀한 자입니다.

 

우리는 얼마든지

일상 생활을 하면서

예수님을 알 수 있습니다.

 

얼마든지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예수님을 따라가며

사랑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만유의 주이시며

 

예수님이

만왕의 왕이시며

 

예수님이

이 세상의

소유주이시며

 

예수님이

이 세상의

왕중의 왕이십니다.

 

이 세상이 예수님의 것이요

 

우리는

그 분의 것을

빌려쓰는 것이요

 

단지 이 땅에 살동안

맡아서 관리하는

청지기일 뿐입니다.

 

이 땅에서의 사명이 끝나면

그대로 남겨두고 떠나가면 됩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러니 원소유주인

예수님이 기뻐하시는대로

 

우리에게 맡겨주신 것을

사용하는 것이 정말 큰 복입니다.

 

우리에게 맡겨놓은 재물도

재능도 시간도

예수님께 드리는 것은

아무나 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예수님께서 맡겨주심을 깨닫고

 

재물 얻을 능을 주신

예수님께 드리고

 

주인의 뜻대로

사용하는 자들에게

더 많이 맡겨 주십니다.

 

예배드리는 공간에

시설물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드린다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돈이 많이 있으니까

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아무리 돈이 많이 있어도

믿음이 없으면 불가능합니다.

 

건강하니까

봉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건강하니까 봉사하고

건강이 좋지 않으니까

봉사를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건강하여도

믿음이 없으면 봉사 못합니다.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예수님을 위해 사는 것이

섬김이요 봉사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섬기고 봉사하는 것이

무척 어렵습니다.

 

예수를 믿는

믿음이 없으면

 

나누고 섬기고

베푸는 것이

너무 어렵습니다.

 

결국은 그냥 그대로

다 놔두고 떠나갑니다.

 

그렇게 보물처럼

아꼈던 모든 것도

그대로 놔두고 떠나갑니다.

 

그게 인생입니다.

 

베풀고 나누고

섬기고 사는 것이

축복인생인데

 

그냥 쌓아놓으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돈이 많아야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돈이

힘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잠시 잠깐 돈이 있으면

힘을 줄지 몰라도

 

돈은 진정한 힘이 아니요

진정한 힘은 예수입니다.

 

돈이 생명을

잠시 연장시킬 수 있을지 몰라도

생명 그 자체가 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생명이십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주시는 자가

예수님이십니다.

 

생명의 주인이 예수님이시요.

 

생명의 주관자가

생명을 지으신 예수님이시고

 

생사화복의 주관자도

역시 생명의 주인이신

예수님이십니다.

 

돈보다 더 보물이고

돈보다 더 보화이며

 

돈과는

비교할 수 없는

예수님이 보물이고

보화이며 생명입니다.

 

돈이 아무리 많이 있어도

돈은 생명이 될 수 없고

생명을 살 수 없고

생명을 주지 못합니다.

 

돈으로는 생명을 못얻습니다.

 

예수가 생명이고

예수가 생명을 줄 수 있고

 

예수를 믿을 때에

생명을 얻는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예수는

돈과는 바꿀 수 없는 보물입니다.

 

예수는

이 세상 어떤 귀한 것과도

비교할 수 없고

바꿀 수 없는 보화입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과 바꾸어도

 

생명이신 예수님과는

바꾸지 못합니다.

 

예수님이

훨씬 더 크고

더 많고 더 위대합니다.

 

이 모든 것을 정확하게 알고

 

예수님을

이 세상 어떤 보물과도

비교할 수 없고

바꿀 수 없는 분이라는 것을

 

가장 깊이있게 정확히

알았던 자가

바로 세례요한입니다.

 

세례요한보다

예수님을 많이 알고

많이 사랑한 자는 없습니다.

 

세례요한을 자랑하는

예수님을

성경 본문에서 만납니다.

 

너희들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를

보기 위해 광야에 나갔더냐

 

아니다 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사람들이

보기를 원하는 것이

 

세상의 기쁨을 보기 원하고

세상의 즐거움과

만족을 보기 원하지만

 

예수님은

사람들이 보기를 원하는 것이

 

세상의 기쁨이 아니라

주님의 기쁨이요

주님이 주시는 즐거움과

만족을 누리길 원하십니다.

 

사람들은

예수님과 무관한 아니

예수님보다 더 높은 위치에서

 

자기의 기쁨을

자기가 주는

존재가 되고 싶어합니다.

 

자기가

하나님의

자리에 앉고 싶어하고

 

자기가

하나님의

영광의 자리를 차지해서

 

누리고 싶어하는

죄성이 가득차고 넘쳐납니다.

 

하지만

세례요한은 자기에게

 

주님이 받으셔야 하는

영광이 주어지는 것을

 

가장 경계하고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살았던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인물입니다.

 

예수님께서

인정하시고 극찬했던 인물이

 

아무도 거들떠보지도 않은

광야에서 머물렀던

세례요한입니다.

 

오늘날로

굳이 비유하자면

 

모두가 우러러보고 주목하는

대형교회 목회자가 아니라

 

어느 누구도

알아보지 못하고

알아주지 않는

 

예수님을 깊이 알고

열렬히 사랑하는

소형교회 목회자였습니다.

 

우리들의 관심은

사람들의 환호성과

박수를 받으며 사는 것이지만

 

예수님이

우리들에 대한 관심은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더욱 더 깊이 알아가며

 

예수님을 더욱 더

깊이 만나고 매일 교제하면서

 

세상을

사랑하는 자가 아닌

 

예수를

사랑하며 사는

 

세례요한과 같은 자를

부단히 찾고 계십니다.

 

세상이

알아주지 않아도

 

예수가

알아주고 인정해준다면

 

기뻐하며

감사하며 자원하는

 

여자가 낳은 자 중에

가장 큰 자인

 

셰례요한과 같은 자들을

구주 예수님이 찾고 계십니다.

 

예수님이

찾으시는 사람

이 시대의 세례요한!

 

예수님이

주목하는 사람

이 시대의 세례요한!

 

우리모두는

이 시대의 세례요한입니다.

 

예수님이

환호성치며 박수치는

이 시대의 세례요한입니다.

 

광야에 나가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를

보기 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시련의 세찬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고 요동치지 않는

 

세례요한처럼

주의 길을 준비하는

 

이 시대의

세례요한이 되기를 원합니다.

 

'생명의 예수' 보기를

간절히 원하는

 

세례요한과 같은 자를

예수님이 찾고 계십니다.

 

우리는

어디에서나

 

그 곳이

허허벌판 광야

이든지

 

그 곳이

주목받는 중심이든지

 

별로 상관없이

예수님을 끝까지 사랑하며

 

묵묵히

주의 길을 따라가는

 

이 시대의

세례요한이어야 합니다.

 

'예수'를 주목보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처럼

요동치지 않지만

 

'세상'을 주목하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처럼

요동치고 맙니다.

 

'예수'바라보면

반석위에 지은 집처럼

 

어떤 시련의 비바람도

슬기롭게 극복하게 됩니다.

 

'세상'을 바라보면

모래위에 지은 집처럼

 

어떤 시험의 비바람도

미련하게 이겨내지 못합니다.

 

누가 물 위를 걸어갑니까?

 

반석되신 예수를 발판삼아

물 위를 걸어가는 자입니다.

 

누가 영광스런 삶을 삽니까?

 

광야에서도 세례요한처럼

'예수'를 주목하며

 

어떤 시련의 비바람도

달갑게 맞이하는 자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2020.8.5.수 김홍재목사


       
그러면 너희가 관리자 2020.08.08
사람의 마음이 관리자 202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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