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된 바
관리자 2020-08-08 14:45:31 1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네 앞에 준비하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마태복음 11:10)

 

찬송가 560

주의 발자취를 따름이

 

사자란

'명령이나 부탁을 받고

심부름하는 사람'

부르는 말입니다.

 

흔히 주인공이나

캡틴이 나타기 전에

미리 가서 준비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의전과 경호를 잘하기 위해서

미리 준비를 합니다.

 

예행연습은 아니지만

미리 가서 점검이 필요한 것들을

 

미리하며 준비가

끝난 후에 주인공이 도착합니다.

 

저도 중학교 2학년 11월에

 

왕인박사 유적지에

기념비 제막식을 앞두고

 

고위 공직자들이 오는 것을

준비하는 일에

학생들이

동원되어 투입되었습니다.

 

누가 오는가 눈여겨 보았더니

 

지역의 국회의원인

길전식 의원

(전 해병대사령관을 지냄)

 

가장 높은

고위 공직자로 온다고

야단법석을 떨었습니다.

 

길이 없는 곳에 길을 내고

마지막 길 위에

깔끔한 모래를 깔고

 

모든 작업이 다 마친 후에

최종적으로

뒷걸음 질을 치며

빗자루 질을 한 것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선생님이 저에게 시켜서

 

제가 마지막

뒷 걸음질을 하면서

빗자루로 쓸고 나왔던 기억이

지금도 새록새록 합니다.

 

주빈을 준비하여

길을 정리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 역시

의전팀이나 경호팀이

미리가서 몇 개월 전부터

다 점검하고 준비해 놓습니다.

 

준비가 다 되었다는

연락이 오면 그제서야

약속된 장소로 가게 됩니다.

 

예수님 역시

그와 마찬가지로

주의 길을

준비하는 자가 있었습니다.

 

그 이름이 바로

세례요한입니다.

 

어떻게 준비를 합니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왔느니라"

 

세례 요한이

천국을 전파합니다.

 

천국의 실체이신

예수를 전파합니다.

 

천국이신

예수를 전파합니다.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말하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그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

 

이 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세례 베푸는 데로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마태복음

3장에 나온 말씀입니다.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네 앞에 준비하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이 사람이 누구입니까?

세례요한입니다.

 

주의 사자입니다.

 

주의 길을

준비하는 사자입니다.

 

주의 길을 평탄케하는

사역을 했던 사람입니다.

 

주님 앞서서 보냄을 받아

주님이 가실 길을

닦아 놓는 일을 하는

사람이 세례요한입니다.

 

하나는

회개의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또 하나는

예수님에게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모든 의를 이루기 위해서

 

세례를 받기 위해서

세례요한에게 나오시는

예수님에게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부터

요단 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시니

 

요한이 말려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서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아니되옵니다 라고

세례요한이

예수님에게 말씀 드렸습니다.

 

그러나 통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맞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기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

 

인간이 겪어야 할 것을

그대로 다 당하셨습니다.

 

인간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받아야

세례를 미리 다 친히 받는

본이 되어주십니다.

 

장차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

죄에서 씻음을 받습니다.

 

세례란

씻을 세요 예의 예입니다.

 

무엇을 씻습니까?

죄를 씻습니다.

 

예수님이

죄를 씻어주십니다.

 

죄사함을 받으라는 것은

예수님이

나의 죄를 씻어서

죄를 사해준다는 것입니다.

 

죄를 없애주는 것,

죄를 제거해주는 것,

죄를 씻어서

깨끗하게 해주는 것이 세례입니다.

 

형식적이고

의식적인 세례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세례,

구원의 세례를 말합니다.

 

그래서 세례요한은

주의 길을 준비하는 사자로써의

역할로 쓰임받는 사람이었습니다.

 

주께 쓰임받은 사람이

정말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온 세상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심부름 꾼이면

대단한 것입니다.

 

정말 귀한 사람입니다.

대단한

자부심을 갖고 살아도 됩니다.

 

주님이 쓰시는 대로

쓰임 받기 위해서

그 무엇보다도

 

주님을 깊이 알고

주님을 더욱 깊이 만나고

 

주님의 뜻을 시시때때로

놓치지 않고 알기 위해서

 

주님과

더욱 친밀하게 교제해야 합니다.

 

어떤 사건이나

문제가 있든 없든

긴밀하게 교제해야 합니다.

 

그무엇보다도

주님이 가신

발자취를 따라가야 합니다.

 

주님의 발자취를 따를 때에

가장 즐겁고 가장 행복하고

가장 든든한 인생을 삽니다.

 

주님의 발자취를 따를 때에

늘 마음에 밝은 빛이 비쳐와서

마음에 평안이 찾아옵니다.

 

주님의 발자취를 따를 때에

늘 마음에 악한 생각이 사라져서

마음에 기쁨이 찾아옵니다.

 

주님의 발자취를 따를 때에

늘 마음에 두려움이 사라져서

마음에 담대함이 찾아옵니다.

 

주님의 길을 준비하고

주님의 발자취를 따를 때에

 

늘 기쁘고 즐겁고

평안한 인생 길을

힘차게 가게 됩니다.

 

할렐루야! 아멘!

 

2020.8.8.토 김홍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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