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관리자 2020-10-20 18:21:10 18

자기를

나타내지 말라

경고하셨으니

(마태복음 12: 16)

 

찬송가 313

내 임금 예수 내 주여

 

예수님은

수 많은 사람들의

병을 다 고치셨습니다.

 

얼마나 많은 환자들이

몰려왔을까 상상해 보십시오.

 

대단했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예수님이 아닌

주의 종들가운데서도

신유의 은사를 통해

 

수 많은

병자들을 고칠 때에

인산인해를

이루는 것을 보았습니다.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구원자라고 착각하였던

 

전도관이라는 이름아래

많은 이단들을 양성하여

 

오늘 날의 신천지 교주인

이만희까지 배출해 낸

 

박태선장로의 집회에

직접 간 적이 없는 제 나이이지만

 

그 때 당시의 병자들을

고치고 집회할 때의 영상을

최근에 본 적이 있었는데

 

어떻게 수 천명의 인파가

한꺼번에

몰려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옛 날이나 지금이나

수 천명, 수 만명의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오는 것을 보면

 

얼마나

많은 환자들이 있는지와

 

아프지 않는 사람이 적지 않고

거의 모두가 아프다는 것입니다.

 

물론

아픔의 강도가 차이가 있지만

약하든지, 강하든지

크든지, 작든지 하는 것에 불과하지

 

아프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모두가 다 아프다는 것입니다.

 

의학이 발전하기 전까지와

의료혜택이 일반화 되기 전까지는

신유의 역사가 많이 일어났습니다.

 

지금은 하나님께서

일반 은총을 더 베푸셔서

 

의학과 과학이 발전하고

의사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질병에서 고침받고 회복되는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고 있습니다.

 

옛날보다 훨씬 더

건강을 되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아픈 사람들도 많고

아픈 곳도 더 많아지고 있는 것도

또한 부정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질병의 종류도

너무도 많이 세분화되고

희귀병도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질병으로 인하여 아파하고

고통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인류의 대표인 아담이 가져다 준

범죄의 결과물입니다.

 

오늘 마태복음 1216절에

 

왜 예수님은

자기를 나타내지 말라고

주의나 부탁을 하지 않고

경고를 하셨을까요?

 

우리 같으면

요즘 세상 같으면

 

아니 이 세상에서는

세상의 방식으로는

 

수 많은 병자들을 고쳤으면

알리고 홍보하고 자랑하면서

자기를 나타내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자기를 나타내지 말라고

 

예수님이 수 많은 병자들을

다 고치셨다고 말하지 말라고

경고를 하셨습니다.

 

왜 그러셨을까요?

 

예수님이

병자를 다 고치셔서

 

의사협회에서 밥줄이 끊겨

데모 할까봐

두려워서 경고하셨을까요?

 

아니면

더 많은 환자들이 몰려오면

쉴 수가 없고

스케줄 관리를 안되어서

그랬을까요?

 

왜 예수님은

자기를 나타내지 말라고

경고를 하셨을까요?

 

도대체

무슨 의도가 있으셨을까요?

무슨 목적이 있으셨을까요?

 

그 이유는

예수님이 육체적 질병을

고쳐주시는 것이

전부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오해합니다.

 

금 나와라 뚝딱

은 나와라 뚝딱

도깨비 방망이 수준 정도로

이해하고 생각을 합니다.

 

오늘날도 예수님을

그런 수준 정도로 이해하고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이 많습니다.

 

병자를 고쳐주시는 것이

전부인 것처럼

 

예수님의

사역을 평가합니다.

 

교회가 하는 일도

빈민 구제나

사회적 약자들을 돌아보고

 

선한 일을 많이하는

구세군 자선단체 정도로

이해하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물론 교회가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라고 하신 말씀처럼

 

연약하고

사회적 약자들을 돌아보고

 

불의에 항거한

삶의 행동도 필요하지만

 

교회가 진정으로

해야 할 일이 무엇어야합니까?

 

교회가 하는 일이 뭡니까?

예수님이 하신 일을 하면 됩니다.

 

교회가 해야 할 일은

빈민 구제도 하고

사회적 책임과 봉사도 하고

모든 것을 다 해야하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교회의 사명을 꼭 말한다면

 

교회가 존재하는

이유를 말하라고 한다면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

그들에게 생명의

예수를 전해주는 일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공생애 시절에는

생명의 예수를 받아들이기보다는

 

배고픔과 병든 것과

억압과 고통에서 해방시켜주시는

육체적 필요를 해결해 주는 정도로

 

예수님을

이해하고 취급하실 때에

 

예수님은

자기를 나태내지 말라고

경고하셨습니다.

 

지금은 예수님을

드러내고 나타내야 합니다.

 

사복음서에 보면

결국 예수님 자신도

예수님 자신을 나타냈고

 

제자들도

예수님을 전하고 드러냈고

 

사도 바울 역시도

예수님을 전하고 자랑하는데

모든 것을 다 바쳤습니다.

 

오늘의 교회는

 

예수님을

말해 주어도 부족하고

풍성한 삶을

살지 못한 자들을 위해

 

구약의 말씀에서

더 풍성하신

예수님을 만날 수 있도록

 

계시자이신 예수님이

역사하셔서 나타내시고

드러내 주시는데

 

구약을 통해서도 더 많이

예수님을 드러내고 나타내서

예수님을 알아가도록 해야 합니다.

 

또 예수님 자신을

나타내지 말라고 경고하신 이유는

 

자기의 때가

아직은 아니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오늘 날은

예수님을 더욱 나타내고

수 없이 드러낼 때입니다.

 

쉴새없이

끊임없이 예수님을 자랑하고

예수님을 선전하고

드러내야 할 때입니다.

 

또 예수님이

자기를 나타내지 말라고

경고를 하신 이유는

 

사람들의 이해 수준에서

예수님을 왕 삼으려고 하니까

 

그 모든 것을 피하고

없애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다 이해하지 못합니다.

 

어떻게 다 이해하겠습니까?

 

이해한다고 해도

피조물의 수준 정도요

인간의 수준 정도입니다.

 

피조물과

피조물을 지으신 예수님과

결코 동일 할 수가 없습니다.

 

인간들이

자기들의 수준에서

 

예수님을

취급하고 이해하려고 하니까

자기를 나타내지 말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분이 아니라

 

범죄하고 타락한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구주이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나의 하수인이 아니라

내가 부리는 종이 아니라

 

만왕의 왕이시요

만유의 주가 되시며

 

생사화복의 주관자이시요

생명의 주관자가 되시며

 

지금도 살아서

만물을 통치하시며 운행하시는

 

이 세상의 주인이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아무리

그 분을 부인하고 부정하면서

예수님의 존재를

없애려고 해도 없앨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어느 때나

언제든지 드러나고 있습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1:20)

 

팔월 한가위의

보름달을 보면서도

 

저 달을

누가 만드셨을까

생각을 해야 하고

 

패색이 짙은

인간의 삶에도

누가 살려 줄 수 있으며

 

누구에게 가면

죽은 영혼이

살아나는 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예수님을

드러내고 나타내야 합니다.

 

예수님을 나타내서

그 분을 알게되면

 

진정한 내 임금이신

예수님께로 가게 됩니다.

 

주께서 베풀어 주신

풍성하신 은총가운데

내 중한 죄가 용서받습니다.

 

세상이 주는

거짓 평안이 아닌

참된 평안을 얻게 됩니다.

 

내 임금되신 예수님때문에

참된 쉼과 참된 소망과

참된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내 임금되신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이 너무 커서

 

사나 죽으나

주님의 뜻만을 따라

살겠노라고

 

자신있게 결단하게 됩니다.

 

할렐루야! 아멘!

 

2020.10.6.화 김홍재목사


       
이는 관리자 2020.10.20
예수께서 아시고 관리자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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