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관리자 2020-10-20 18:22:22 6

그는

다투지도 아니하며

들레지도 아니하리니

 

아무도 길에서

그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12:19)

 

찬송가 276

아버지여 이 죄인을

 

이사야 선지자는

예수님을 구체적으로 소개합니다.

 

예수님은

다투지도 아니한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들레지도 아니한다고 하십니다.

 

여기 '들레다'

말이 생소한 말입니다.

 

잘 들어보지도 못했고

잘 사용하지도 않는 말입니다.

 

'들레다'는 말은'

시끄럽게 떠들다'라는 뜻입니다.

 

'들레다'라는 것은

삿대질을 하거나

 

멱살잡이를 하면서

목소리를 높이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전혀 다투지도 않고

싸우지도 않으셨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성전에서 장사하는

소굴로 만들고 있는

 

제사 물품과 환전상의

판매대를 뒤엎으셨습니다.

 

그런 내용이

나오고 있는

성경 구절을 읽어 보겠습니다.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요한복음 2:14-16)

 

이런 과정에서

예수님이 어떻게 하셨을까요?

 

한 번 쯤은 상상해보십시오.

 

성전에서 장사하는 자를

내쫒으실 때를

한 번 생각해보십시오.

 

예수님은

화도 내지 않으시고

소리를 지르지도 않으셨을까요?

 

성경을 보면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장사하는 자에게

매우 화를 내는 장면이 있습니다.

 

어떤 교회에 가면

교회 안에 빵집도 있고

무슨 카페도 건사하게 있습니다.

 

이런게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 궁금하죠?

 

'교회가 성전이다'

개념만이

아닌 것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그는

다투지도 아니하며

들레지도 아니하리니

 

아무도 길에서

그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예수님께서 성전에서는

악한 바리새인들과 싸울지언정

 

길거리에서는

예수님이 시정잡배들처럼

싸우는 소리를

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길거리에서는

예수님이

싸우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성전에서의

예수님의 액션과

 

길거리에서의

예수님의 액션은

대조적으로 표현되고 있고

 

달랐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왜 길에서는

다투지도 않고

들레지도 않으셨는데

 

성전에서는

상도뒤엎으시고

화도 내셨을까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이 있습니다.

 

죄인을 구하러 오셨습니다.

 

의인을

구하러 오시지 않았습니다.

 

스스로 의인이라고

하는 자들과는 싸우셨지만

 

죄인과는 싸우지 않고

죄인이라고 하는 자들은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죄인이라고 하는 자들과

다투고 싸우시겠습니까?

 

자칭 의인이라고 하며

스스로 구원에 이르겠다고 하는

 

자기의 공로와

자기 의를

쌓고자하는 자들에게

 

다투고

상을 뒤엎으셨습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나는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고

업신여겼던 죄인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고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받아들이지 않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무시하고

 

아들 예수그리스도가

구원자이심을

믿지 않는 죄인입니다.

 

이렇게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자들에게는

 

다투지도 않고

들레지도 않으시며

긍휼히 여겨주셔서 살려주십니다.

 

하지만 자신은

탕자가 아니다고 말하며

 

자신이 얼마나

아버지 밑에서

뼈빠지게 일했습니까?

 

얼마나 성실하게

열심히 살았습니까?

 

이렇게 내가

수고하며 애쓰며 일한

나는 왜 알아주지 않습니까?

 

하며 큰 소리를 치는

큰 아들은

아버지의 마음을 정말 몰랐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야 햡니다.

 

마음에도 없는 제사

드리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라면

무죄한 자를

정죄하지 아니하였으리라"

(마태복음 12: 7)

 

하나님아버지가

정죄하지 않으시면

탕자라도 살지만

 

아버지가 버리시면

장자라도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중요합니다.

 

아무리 행실이 바르고

깨끗하게 살아도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짓밟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영원히 죽습니다.

 

예수님은

죄인과는

싸우지 않지만

 

예수님은

의인과는

피터지게 싸우십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이다면

누구를

용서하고 사랑하겠습니까?

 

진실로

내가 잘못했습니다.

고백하는 자와

 

또 반대로

내가 잘 못한 것이

뭐가 있습니까?

한 사람 중에

 

누구를

용서하며 사랑하겠습니까?

 

나 뭐든지

다 잘했습니다.

하는 사람과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고

돌이키는 사람 가운데

 

누구를

용서하며 사랑하겠습니까?

 

허물과 죄로부터

용서해주시기 위하여

 

예수님의 사랑을

진실로 받아들이는 사람과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도

듣는 둥 마는 둥 하면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도 모르고

 

예수님의 사랑을

거부하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를

용서하며 사랑하겠습니까?

 

나는

하나님을 알고 싶습니다

 

가슴 졸이며

예수님을 사모하고

예수님이 필요하다고

고백한 사람과

 

나는 예수님 없이도

얼마든지

잘 살 수 있습니다

고백하는 사람,

 

내가 이렇게 수고해서

이런 업적을

남기게 되고 쌓았다고

 

자기 자랑과

자기 도취에 빠져있는

사람 중에

누가 건짐을 받겠습니까?

 

나는 죄인입니다.

나는 부족한 자입니다.

나는 연약한 자입니다.

 

정말 내 놓을 것도 없고

보잘 것도 없고 쓸모없습니다.

하지만 주의 은혜로 삽니다.

 

나같은 죄인을

예수님이 살려주셨습니다.

 

주은혜를 높이며

진심으로 찬양하는 자를

기억하시고 계십니다.

 

주님의 사랑이

정말 놀랍고 고맙다고

 

진실되게 예수님께

엎드리는 자에게

복의 복을 내려주십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고백하는 자들에게

 

다투지도 않으시고

들레지도 않으십니다.

 

할렐루야! 아멘!

 

2020.10.9.금 김홍재목사


       
죄인을 찾아오신 관리자 2020.10.20
이는 관리자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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