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 갈대를
관리자 2020-10-20 18:23:23 8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마태복음 12:20)

 

찬송가 311

내 너를 위하여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예수님은 누구이십니까?

 

상한 갈대를

꺽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약한 갈대인데

그것도 이미 상한 갈대입니다.

 

이미 상해 있습니다.

이미 꺽여져 있습니다.

 

꺽지 않아도

꺽여져 있습니다.

 

굳이

꺽을려고 하지 않아도

꺽여 있습니다.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지가 있어야

불을 붙일 수 있습니다.

 

양초도 심지가 있고

호롱불도 심지가 있고

등잔도 심지가 있습니다.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시는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온전하지 못하고

완전하지 못한

 

범죄하고

타락한

인간들을 보실 때에

 

죄인의 모습인

상한 갈대요

꺼져가는 심지입니다.

 

죄인들을

달리 표현 할 수 없습니다.

 

꺼져가는 심지와 같이

소망이 없고

 

상한 갈대와 같기에

더 이상

꺽을 필요조차 없습니다.

 

아무런 소망과 기대를

찾아볼 수 없는

죄인인 인간을 찾아와주시며

 

죄악으로 인해

멸망하는 인간을

 

그대로두면

자동으로 영원히 죽습니다.

 

그런 인간들을

살리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십니다.

 

상한 갈대를

꺽지 아니하시고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십니다.

 

이미 상한 갈대이고

이미 꺼져가는 심지입니다.

 

소망이라고는 없고

희망이라고는 없습니다.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합니다.

 

죄의 값은 사망입니다.

죽음 밖에 이르지 못합니다.

 

그런자들을 대신하여

십자가 위에서

피흘려 몸버려 죽으셨습니다.

 

대속의 죽음을 죽으셔서

상한 갈대를 회복시키셨습니다.

꺼져가는 심지를 살리셨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대속자 예수님이 아니셨다면

심판을 면할 수 없습니다.

 

영원한 멸망의 심판을

대신 받으신 예수님때문에

 

영원히 죽지 않고

영원무궁토록 생명을 얻었습니다.

 

나는 누구입니까?

 

상한 갈대입니다.

꺼져가는 심지입니다.

 

상한 갈대와

같은 나를

꺽지 않으셨습니다.

 

꺼져가는 심지와

같은 나를

끄지 않으셨습니다.

 

나를 대신하여

예수님이

상한 갈대가 되어

꺽기셨습니다.

 

나때문에

예수님이 꺼져가는

심지가 되셨습니다.

 

심지의 불이

완전히 꺼지고 사라졌습니다.

 

나의 죄악때문에

완전히 꺼져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상한 갈대처럼

꺽기셨지만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예수님은

꺼져가는 심지처럼

다 사라졌지만

다시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힘없는 죄수처럼

끌려가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지만

 

죽음으로 끝나지 않고

삼일만에 다시 사셨습니다.

 

예수님은

형장의 이슬처럼 사라지는

불 꽃의 심지였지만

 

부활의 불 꽃을 일으키시며

부활의 첫열매가 되어주시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마다

영원히 죽지 않고

영원히 살도록 해주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그 분이

상한 갈대처럼

꺼져가는 심지처럼

죽어가셨지만

 

영원히

꺽기지 않으시고

 

영원히

꺼져가지 않으셔서

 

자기의 백성들을

꺽기지 않게 하셨고

꺼져가지 않도록 해 주셨습니다.

 

인간의 죄때문에

꺽기게 되는

죽음에 이르게 되지만

 

예수님의 보혈을 흘려

인간의 죄를

깨끗이 씻어주심으로

살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런 큰 은혜를 받은

나는 어찌해야 합니까?

 

상상할 수 없을만큼

큰 사랑을 받은

나는 무엇해야 합니까?

 

그렇다면

나는

예수님을 위해

무엇을 주고 있습니까?

 

나는

예수님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갈대와 같이

이리 흔들리고

저리 흔들리는

 

중심이 없었던 나를

중심을 잡아 주신 분이

누구이십니까?

 

다 꺼져가는 심지처럼

성령의 기름도 없고

심지마져 타들어갔던 나에게

 

생명의

기름을 공급해주시고

 

다시 굳건한 심지가 되도록

격려해주시고

세워주신 분이 누구이십니까?

 

그 분이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그 분이

다시 살게하신 분이십니다.

 

그 분이

나를 지으셨습니다.

 

그 분이

나를 살게하셨습니다.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분명히 맞습니다.

 

나를

살리신 이가 하나님

분명히 맞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분을 찬양합니다.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나의 달려 갈 길 다 가도록

나의 마지막 호흡 다 하도록

 

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한량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나 주저함 없이 그 땅을 밞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나의 달려 갈 길 다 가도록

나의 마지막 호흡 다 하도록

 

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한량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나 주저함 없이 그 땅을 밞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한량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나 주저함 없이 그 땅을 밞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할렐루야! 아멘!

 

2020.10.10.토 김홍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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