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관리자 2021-03-17 09:52:45 0

예수께서

이 모든 비유를 마치신 후에

그 곳을 떠나서

(마태복음 13:53)

 

찬송가 508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오늘도

예수께서 주신 능력으로

힘있게 살아가는 하루이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비유를 통하여

많은 무리와 제자들에게

가르치셨습니다.

 

큰 무리가 모여들었을 때는

가르치는 장소가

바닷가였습니다.

 

지금과 같으면

큰 예배당이나 실내체육관을

빌려서 모였겠지만

 

그 당시에 몇 천명이 아니라

몇 만명이 함께 모일 수 장소가

 

넓은 들판도 쉽지 않았고

 

그래서

산위에 경사가

어느 정도 져있는 산에서

 

큰 무리를 대상으로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아니면 바닷가에서

모든 무리들은 해변가에 앉고

 

예수님은

해변에서 배를 조금 띄워놓고

자연 공간과 자연 만물을 이용해서

 

마이크와

믹서기와 스피커가 없어도

소리가 잘 전달되도록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에

어떤 방법으로 든지

온 무리에게

천국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작은 소수를 가르칠 때는

집에서나 회당에서 가르치셨지만

 

큰 무리는

들판이나 산이나

바닷가에서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은 바닷가에서

천국 비유를

큰 무리에게 전해 주시다가

 

마태복음

1336절에 보면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할 때

 

제자들만

따로 집에서 모아놓고

 

그동안 말씀해주신

여러가지 비유의 말씀을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오늘 이 시대의 학원 가에서

책을 쓴 선생님이

직접 가르치는 저자 직강처럼

 

예수님도

직접 말씀을 전했던 비유를

 

또 저자 직강처럼

비유를 해설을 해주시니

얼마나 놀랍고 좋습니까

 

우리도 어렸을적에

학교에서 배운 것을

정리를 하거나

 

또 미리 공부를 할 때

또는 숙제를 해 가야 할 때

교과서만 보아서는

 

알 수 없고

풀수 없는 문제들때문에

얼마나 힘이 들었는지 모릅니다.

 

아무리 참고할 만한

표준 전과

동아 전과를 사서 보아도

답이나 해설이

잘 나와 있지 않을 때

애를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언제나 한결같이

 

이곳 저곳으로

옮겨 다니면서라도

 

꼭 적합한 장소에서

양육과 훈련을 시키시는

사역에 소홀히 하지 않으셨습니다.

 

반드시

제자들이 모른 것에 대하여

별도의 시간에 별도의 장소에서

다시금

설명해주시고 가르쳐주셨습니다.

얼마나

좋으시고 놀라우신 분이십니다.

 

아무튼

예수님의 사역가운데는

시간도 매우 중요하지만

장소도 엄청 중요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움직이는 성전이기에

 

일찍이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도

 

예수님이

여기 저기로 돌아다니면서

천국 복음을 전하실 것을

구체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한 곳에만

머물러 계시지 않고

오늘은 이 곳

내일은 저 곳에서

예수님 자신을 전파하셨습니다.

 

에스겔 1

15절에서 21절의 내용을 보면

 

움직이는 성전이신

예수님을

정확하게 말씀한 내용입니다.

 

왜 갑자기 바퀴가 나올까

의문이 생기지만

 

움직이는 성전이신

예수님을 미리 알려주시는

예언의 내용입니다.

 

"내가 그 생물들을 보니

그 생물들 곁에 있는

땅 위에는 바퀴가 있는데

그 네 얼굴을 따라 하나씩 있고

 

그 바퀴의 모양과

그 구조는 황옥 같이 보이는데

 

그 넷은 똑같은

모양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의 모양과 구조는

바퀴 안에 바퀴가 있는 것 같으며

 

그들이 갈 때에는

사방으로 향한 대로

돌이키지 아니하고 가며

 

그 둘레는 높고 무서우며

그 네 둘레로

돌아가면서 눈이 가득하며

 

그 생물들이 갈 때에

바퀴들도 그 곁에서 가고

그 생물들이

땅에서 들릴 때에 바퀴들도 들려서

 

영이 어떤 쪽으로 가면

 

생물들도

영이 가려 하는 곳으로 가고

 

바퀴들도 그 곁에서 들리니

 

이는 생물의 영이

그 바퀴들 가운데에 있음이니라

 

그들이 가면 이들도 가고

그들이 서면 이들도 서고

 

그들이 땅에서 들릴 때에는

이들도 그 곁에서 들리니

 

이는 생물의 영이

그 바퀴들 가운데에 있음이더라"

(에스겔1:15-21)

 

바뀌달린 성전이신

예수님이기에

 

한 곳에서만

머물러 계시지 않고

사역을 위해서

 

계속해서

쉴새없이 움직이십니다.

 

오늘 본문도

예수께서

이 모든 비유를 마치신 후에

그 곳 곧 어느 집에서 떠나십니다.

 

여기 저기

사역의 필요와 상황에 따라

예수님이 돌아다니십니다.

 

예수님이 역마살이 끼어서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해서가 결코 아닙니다.

 

할 일이 없는데

목적 없이

떠돌아 돌아다니지 않으시고

 

가야할 곳이 있었고

해야 할 사역이 있었고

 

천국 복음을

전파해야 하기에

쉬지 않고 돌아다니셨습니다.

 

그래서

이 모든 비유를 마치신 후에

그 곳을 떠나서

 

고향으로 돌아가십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이 곳 저 곳으로

왜 돌아 다녀야 합니까?

 

이 일 저 일로

우리가 다닐지라도

예수 복음을 꼭 전해야 합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든지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전해야 합니다.

 

예수가 없는 인생은

아무리 흥하고 싶어도

망하는 인생이요

 

예수가 없는 인생은

아무리 애쓰고 노력해도

허망하고

절망이 찾아오는 인생입니다.

 

예수님이 없으면

진실로

두려워할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아도 될 것을

두려워하는 인생이 되고 맙니다.

 

예수님이 없는 인생은

두려움의 정체를 확실하게 모르니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사람을 두려워하고

 

세상을 두려워하고

사람들의 말을 두려워합니다.

 

하지만

두려움의 정체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을 창조하시고

또 사람을

다시금 회복케 하신 예수님입니다.

 

우리가 두려워하며

신뢰하며 살아야 할 대상은

 

이 세상을

주장하시고 운행해가시는

세상의 주인이신 예수님이십니다.

 

세상의 주관자이신

예수님을 전파하기 위해

이 곳 저 곳을 돌아다니며

 

예수 전하는 것에

우리 모두가

마음을 모아야 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2021.2.11.목 김홍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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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이르시되 관리자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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